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(페르소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시리즈 변천사에 따라 설정이 바뀌거나 편입되면서 좀 난잡해지긴 했지만, 확장판과 외전 등을 통해 설정을 보완하면서, P3 이후 신 시리즈에서 일단 섀도라는 것의 개념은 어느 정도 통합된 상태. 기본적으로 '섀도 = 인간이 가진 마음의 이면'이며 현실의 인물이 자신이 가진 섀도를 제어할 수 있게 되면 [[페르소나(페르소나 시리즈)|페르소나]]가 되어 자유롭게 소환하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. 이 능력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(혹은 후천적으로 누군가에게 받고 나서) 어떤 계기(주로 위기 상황일 때)로 각성하거나,[* P3의 모든 인물들, P4의 주인공, P5의 사쿠라 후타바를 제외한 모든 인물.] 아니면 자신의 섀도와 마주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.[* P4의 주인공을 제외한 아군들, P5의 [[사쿠라 후타바]].] 이러한 섀도들이 인위적으로 추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, 이렇게 강제로 섀도가 뽑혀진 사람은 무력화된다. [[페르소나 3]]에서는 [[쉐도타임]]에 의해 상징화되지 않은 민간인이 다른 쉐도들의 영향을 받게 되면 발생하며(무기력증 현상)[* 5편 스토리 초반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하여 3편 때의 이 현상이 언급된다.], [[페르소나 5]]에선 본인의 섀도가 공격당해 죽게 되면 발생한다(폐인화 현상).[* 다만 적당히 공격해서 제압한 후 잘 구슬리면 개심하기도 한다. 실제로 마음의 괴도단이 이를 실행하기도 하고.] [[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]]에서는 [[심야TV|심야에 인연 페스티벌 사이트에서 어떤 영상을 보면]] 혼수상태에 빠지는 방식으로 발생했다.[* 3편의 섀도가 뽑히는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이 된다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섀도,version=112)] [[분류:페르소나 시리즈/설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